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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갑을 열게 하는 마케팅

저자
페페 마르티네스 지음
출판사
베가북스 | 2015-01-27 출간
카테고리
경제/경영
책소개
미묘한 소비자의 마음을 읽어 내는 뉴로 마케팅! 구매 욕구를 부...
가격비교 글쓴이 평점  

 

[서평] 지갑을 열게 하는 마케팅을 읽으며..

가계부채는 점점 올라가고 금리인상이 눈 앞에 있는 시점이다.
만약 금리 인상까지 하게 되면 대출을 받고 집을 사는 경우가 대 다수이며 그러한 경우 올라가는 이자를 통해서 빛은 늘어가는 현상이 지속 될 것이다.

10대 대기업 중 6곳은 신입채용을 보류 하고 있는 실정 속에서 취업난은 가속화 되고 있으며, 거기에 임금 동결에 승진 또한 제한적으로 연일히 언론에서 보도 하고 있다.

이러한 나라의 부정적인 시각의 패러다임이 존재를 하지만 위기를 기회를 만드는 방법을 생각하고 또 생각해서 소비자의 지갑을 열게 하는 마케팅 기법을 생각해야 되는 시점이다.

그리하여서 ‘지갑을 열게 하는 마케팅’이라는 책을 읽게 되었다. 이 책은 시장 조사, 브랜드 가치 평가, 마케팅 관련 컨설팅 분야에서 세계적으로 명성을 누리고 있는 밀워드 브라운 그릅의 이베리아 최고 경영자인 페페 마르티네스가 쓴 책으로 2010년 세계 100대 기업의 브랜드 조사를 한 것을 바탕을 서술 한 책이다.

솔직히 뇌를 설득하고 싶었다. 내 자신부터 설득하지 못하는데 소비자의 마음을 어떻게 움직이는지 자신이 없었다. 그래서 나의 내를 먼저 설득 할 수 있는 만한 방법인 컨슈머 마인드를 중심적으로 읽고 분석하였고 다양한 소비자의 의사결과 행동 방식에 대한 정보를 이해하는 부분에 큰 도움을 받았다.

1. 시장조사
비즈니스 모델을 만들기 위해서 사업에 관련된 시장조사를 하였다. 얼마 지나지 않아서 나의 고객을 정확하게 타켓을 정하지 않은 점을 뼈저리게 느꼈다. 이 책을 통해서 시장에 나오는 제품과 브랜드는 소비자의 감각을 자극하고, 긍정적인 느낌을 유발시킴으로써 반복 사용을 유도하는 점과 흐뭇하고 기쁜 경험을 창출함으로써 소비자의 구매 및 소비의식의 한 부분이 되는 것을 알았다.

2. 머릿속 기억이란?
‘우리가 상황이 그렇게 되기를 원하기 때문에 그렇다고 믿는 것이야말로 가장 고약한 영혼의 혼란이다’라고 한다. 어떤 브랜드를 위해 슬로건을 구축한다든지 뭐가 좋다고 내세울지를 선택 할때에는 반드시 2가지 측면이 고려해야하는 것을 알게 되었다.

우선 짧고 인상적이며 듣기 좋은 문구여야 한다는 점과 내용이 소비자들의 관심사여야 한다는 점을이다. 즉 소비자들의 욕구, 감정, 욕망, 기대치등과 소통해야 한다는 것이라는 점을 통해서 머릿속에 단순한 기억이 아닌 이 분야에서는 이게 최고야 하는 상식으로 존재해야 된점이다.

3. 행복
행복을 위해서 하고자하는 일하고 잘 할 수 있는 일을 하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행복 위해서 일을 한다면 시장에서 어떠한 어려움이나 이런저런 변화를 만나도 주눅이 절대 들지 않고 에너지에 넘쳐 혁신을 만들고 하나씩 하나씩 재창조하는 능력이 생길 것이라고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