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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로콜리 효능 브로콜리 부작용

category Life 2016. 3. 7. 10:01

안녕하세요. 뉴리뷰입니다. 아침 부터 정신 없을 만큼 월요일 병이 들어 오네요. 


그러한 가운데 암관련 리뷰를 하기 위해서 들어왔습니다. 최근 브로콜리 효능 중 간암예방 및 발병 위험을 낮추는 데 효과가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습니다. 


그리하여 브로콜리 효능에 대해서 자세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브로콜리 효능 간암예방 효과 연구결과

미국 일리노이대학 연구팀은 브로콜리, 배추, 컬리플라워, 양배추 등 십자화가 채소를 꾸준히 먹으면 간암에 걸릴 위험이 크게 낮아지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습니다. 십자화가 채소가 유방암, 구강암, 대장암 등을 예방하는 것은 이미 알려진바 있지만 간암의 위험을 낮추는 것으로 밝혀진 것은 이번이 처음 입니다. 


연구팀은 브로콜리 효능 중 간암예방 효과를 증명하기 위해서 쥐 실험을 통해 지방과 당분 함량이 많은 서구식 식습관을 가진 경우와 조절된 식습관을 가진 경우 각각 브로콜리 섭취가 지방간 발병 등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살펴 보았습니다. 

서구식 식습관을 가진 사람은 보통 비만인 경우가 많고 비 알콜성 지방간에 걸릴 위험이 높아진다는 원인을 발견하였습니다. 또한 비만인 경우에는 간암에 걸릴 위험이 5배나 높고 실험 결과 서구식 식습관을 가진 쥐는 간암 결절의 수와 크기가 증가하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이때 브로콜리를 먹을 경우 그 결절의 수가 줄어드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결절 일부가 발암성을 가지게 되면서 크기가 커지고 간암으로 진행되는 것 을 알 수 있었습니다. 

그러나 결절의 크기는 브로콜리 섭취에 별다른 영향을 받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십자화과 채소에 들어있는 '설포라판'이라는 물질이 염증 유발인자의 활성을 막고 항암효과가 있기 때문이라고 밝혔습니다.이번 연구결과를 바탕으로 국제 학술지인 '영양학지(Nutrition)'에 게재 된 것을 바탕으로 작성하였습니다.

브로콜리 효능 9가지

1. 피부미용(비타민A 풍부)

첫번째 브로콜리 효능으로 비타민 C가 풍부하게 들어 있고, 식이섬유가 많이 들어 있기 때문에 변비 예방에 좋고 피부 미용에도 효과가 있습니다. 브로콜리 효능 중 풍부하게 함유된 셀레늄 성분으로 체내의 면역력을 증가 시켜 주는 성분입니다. 비타민 A도 풍부하여 피부와 점막의 저항력을 증가 시켜 주어 세균 감염과 감기 예방에도 좋다고 합니다.

2. 눈 건강 지켜준다.

두번째 브로콜리 효능 중 루테인, 제아잔틴 성분(브로콜리 효능)으로 황반변성과 백내장 등 안과질환 예방에 도움이 됩니다. 눈 건강을 챙기에 좋은 음식으로 알려진바 있습니다.

3. 노화방지

세번째 브로콜리의 효능 중에는 활성산소를 억제해 주어 체내의 해독 작용도 하기 때문에 노화방지에 좋습니다.

4. 항암효과

네번째 브로콜리 효능은 바로 항암효과 입니다. 비타민 C와 함께 베타-카로틴, 셀레늄 성분이 있어 브로콜리 효능 간암예방 및 항암 효과가 있습니다. 특히 암 중에서도 브로콜리 효능 중 간암예방과 전립선암, 대장암, 폐암, 간암, 유방암, 췌장암 등에 효과가 있다고 합니다.

5. 콜레스트롤 감소

다섯번째 브로콜링 효능은 콜레스테롤 감소하는데 탁월한 브로콜리 효능을 준다고 알려진 바 있습니다. 브로콜리 속 수용성 식이섬유가 소화기관의 담즙과 결합하여 생리적 배설을 원활하게 만들어 주기 때문입니다. 그리하여 체내의 콜레스테롤 감소를 자연스럽게 도움을 주게 됩니다.

6. 위염, 위궤양 예방

여섯번째 브로콜리 효능으로는 앞서 브로콜리 간암 예방 좋은 음식임과 동시에 브로콜리 속에는 양배추보다 더 많은 비타민 U가 들어 있고, 위암과 위궤양을 일으킨다는 헬리코박터 파일로리균을 죽이는 설포라페인이라는 성분이 들어 있습니다.

7. 비타민C가 풍부하다.

일곱번째 브로콜리 효능 중 비타민 C의 함유량이 약 레몬의 2배, 감자의 7배라고 합니다. 브로콜리 100g에는 비타민 C가 160mg 이나 들어 있다고 합니다. 게다가 데쳐 먹을 때도 비타민 C의 손실이 적어 요리를 해도 성인 1일 필요량을 섭취할 수 있습니다.

8. 다이어트 효과

여덟번째 브로콜리 효능은 여자분들이 다이어트에 효과 있다고 하여 브로콜리 효능을 알아보려고 합니다. 브로콜리는 저지방, 저칼로리 음식이면서 풍부한 섬유질을 갖고 있기 때문에 포만감을 유지하는데 좋으며 묵직한 변비와 장을 청소하여 주기 때문에 건강을 지키면서 다이어트 음식으로는 최고 입니다. 이어 야채 중에서 가장 많은 철분을 함유하고 있기 때문에 다이어트 하는 가운데 어지럼증 방지에도 좋습니다.

9. 심혈관 질환 예방(뇌졸중, 심장발작)

마지막 브로콜리 효능 중 설로라판 성분이 건강한 혈관유지에 도움을 주기 때문에 뇌졸중, 심장발작 등의 심혈관 질환 예방에 효과적입니다.

브로콜리 부작용 3가지

1. 장 자극으로 복통 유발

첫번째 브로콜리 부작용은 장자극을 유발한다는 것 입니다. 브로콜리의 가장 흔한 부작용은 브로콜리를 다량 복용 하였을 경우와 섬유질이 지나치게 체내에 축적되어 창자 등의 장기가 과도하게 자극되어 복통을 유발하거나 가스가 심각하게 많이 방출될 수 있습니다.

2. 약물치료방해

두번째 브로콜리 부작용으로 혈액을 타고 체내에 접근하는 약물의 흐름을 방해할 수 있습니다. 특히 호르몬 분비문제로 찾아오는 갑상선 기능 저하증을 앓고 있는 환자들의 경우에는 하루에 브로콜리를 160g이상 섭취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합니다.

3. 오래 삶지 않기(영양분 파괴)

마지막 브로콜리 부작용으로는 조리하는 방법에 따라 장점이 사라질 수 있어 주의 브로콜리를 지나치게 오래 삶거나 끓일 경우 브로콜리 효능이 약화되기 쉽다고 합니다. 브로콜리 부작용을 맞기 위해서 브로콜리를 슬라이스 한 뒤 100 ℃ 이하에서 2~3분간 살짝 삶은 뒤 섭취해주면 영양소는 ‘그대로’ 부작용은 ‘최소화’된 완벽한 상태의 브로콜리를 섭취할 수 있습니다. 



이상 브로콜리효능 중 간암예방에 대한 학술지 내용을 바탕으로 브로콜리 효능 중 피부비용에 좋은점과 브로콜리 부작용으로는 오래삶지 말아야 되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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