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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 작가를 위한 실전 소설 쓰기

저자
한만수 지음
출판사
여성신문사 | 2014-08-04 출간
카테고리
인문
책소개
「예비작가를 위한 실전 소설 쓰기」는 소설 이론을 공부하기 위한...
가격비교 글쓴이 평점  

[서평] 예비 작가를 위한 실전 소설 쓰기 읽으며..

지난 몇 년간 몇 백 권을 책을 읽었다. 그리고 그 증거로 통하여서 기억의 남은 부분과 읽은 이유에 대해서 짧게 서평을 작성하였다.

하지만 요즘 들어서 왠지 모르게 소설을 작성해보고 싶은 마음 뭉글뭉글 작성해보고 싶어지는 욕심이 난다!!

그리하여서 결심을 하였다. 우선 소설에 대해서 이론적인 부분과 작성법에 대해서 잘 모르기에 관련된 책을 찾던 중 물건을 발견하였다.!!

그 책은 바로 예비 작가를 위한 실전 소설쓰기란 책이다.

이 책은 ‘예비 작가를 위한 실전 소설 쓰기’ 마치 금방이라도 머릿속의 생각을 일목요연하게 정리하여서 한권의 소설을 만들 것만   같은 신비한 책일 것 같아 느낌이 좋아서 선택하였다.
 
하지만, 막상 읽으면서 소설에 대해서 조금씩 이해를 하게 되었다.

그 중 기억에 남는 부분을 작성 해보려고 한다.

1. 엉덩이가 무거워야 한다.!!
‘조선왕조실록’의 방대한 내용을 속속들이 꿰차고 있는 드라마 작가이자 소설가인 신승봉씨는 ‘조선왕조실록을 완파하기 위해서 무려 10년 넘게나 하루에 12시간씩 책상 앉아 있었다고 한다.

이 글을 읽은 즉 슨 소설과 및 작가들의 간절한 마음과 끈기와 인내가 알게 되었다!!

2. 삽화 도구 쉽게 만들기!
가장먼저는 내 자신이 최근에 겪었던 일들 중 충격적인 사건을 생각나는 대로 글을 적는다.
또한 그 내용들을 구체적으로 사건을 체계적으로 서술해야 한다는 점 있다.
그 다음 살을 붙여서 주변 상황들까지 정확하게 묘사를 하다 보면은 삽화도구 완성이 될 것이다.

최근 가장 충격적인 사건은 대표의 회사 폐업설이다.. 2달이 고비라 어떻게 될지 는 모르지만 한번쯤 정리를 해봐야 하지 않나 생각이 된다.

3. 소설의 설계도 만들기
소설의 구성은 마치 중국 음식점의 코스 요리와 같다. 마치 손님은 중국집의 주방장의 권하는대로 코스요리를 맛을 볼 수 있듯이 손님의 마음을 잘아는 주방장이 만족감을 얻듯이 소설에서도 규칙이 있다.

그것은 바로 우리가 잘 알 듯이 발단 -> 전개 -> 위기 -> 절정 -> 결말의 5단계 이다.
발단: 소설의 시작하는 부분으로써 등장인물의 배경이과 사건의 징조를 나타낸다.
전개: 사건이 시작되며 등장인물의 갈등이 시작된다.
위기: 등장인물의 갈등이 심화되고 위기감이 조성된다.
절정: 긴장감과 갈등이 최고조에 이르며, 해결의 실마리가 제시되며, 주제가 선명하게 나타난다.
결말: 클라이맥스로 갈등이 해소 되고 사건이 마무리 된다.

PS
이 책을 통하여서 하루에 적어도 30분 이상은 책상에 않아서 심도 있게 처녀작 소설 작을 써봐야겠는 굳은 결심이 나는 상황이다. 흥미 진진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