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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뉴리뷰 입니다. 


올해는 각종 시험을 많이 보게 되어서 시험에 관련된 책을 구매했는데요.


이번에 서평에 책은도쿄대생의 교활한 시험 기술입니다. 


도교대생이 시험을 때의 요령을 알려줍니다. 


책에서 알려준 방법 4가지를 요약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1. 뇌를 활용해서 문제를 풀어야 한다.


책을 저자는 3까지 9등급을 받았는데요. 삼수생이었던 니키오카는 계속되는 입시 지옥에서 벗어나고자 뇌를 쓰는 방법을 찾았습니다. 


방법은 입시 문제를 전략적으로 활용해 부는 것입니다.


예를 들어서 수학 문제를 연관된 문제들을 분류했다고 하는데요.  

 

삼각함수 문제가 1번과 3번에 있고 2번에 방정식 문제가 있었다면 삼각함수를 푸는 머리로 3번을 먼저 풀면 뇌를 효율적으로 사용할 있다고 말합니다.



2. 지문을 읽을 필요는 없다.


시험 문제를 푸는데 시간을 많이 잡아먹는 것은 지문을 전체 읽는 것입니다. 


지문을 읽지 않아도 답을 유추할 있는 문제도 있고 문제를 통해 지문을 축약해서 읽을 있기 때문입니다. 


또한 3가지를 엮어서 만든 문제 경우에는 1번의 답을 알아야 2번과 3 문제를 있는 대책도 말해줍니다.



3. 기출문제를 분석해 출제자가 어떤 문제를 내는지 파악하라.


시험 출제자들은 1년의 기출문제에 대해 똑같이 내진 않습니다. 


다만 비슷한 형태로 문제를 다르게 내기 때문입니다.


시험 응시자들은 같은 시험 출제자가 문제라면 출제자가 어떤 문제들을 냈었는지 보고 미리 있는 시험문제를 만들어 풀어보는 방법도 좋습니다.




4. 손댈 없는 고난도 문제에서도 점수를 받는다.


문제를 순서대로 푼다면 시간 내에 풀지도 못하고 시험을 끝내는 학생들이 있습니다. 


이유는 어려운 문제 많은 시간이 들리고 남은 시간에 쉬운 문제를 풀기 때문에 입니다. 


저자는 효율적으로 쉬운 문제를 풀고 어려운 문제를 다음에 풀어서 성적향상에 도움이 됐다고 합니다.


이처럼 공부한 것을 토대로 점수를 받으려면 전략적으로 공부를 해야 한다고 말합니다.



PS.

일본 입시에서 좋은 성적을 받은 작가가 시험 기술을 정리했는데요. 

다양한 시험에서도 참조해볼 만한 내용이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국가시험 시험을 보는 사람에겐 추천해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