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매주 시체를 보러 간다
안녕하세요 뉴리뷰 입니다. 사람은 누구나 죽습니다. 원인은 늙거나 병들어서 죽게 됩니다. 죽고 난 다음 사후 세계는 과학적으로 밝혀진 것은 없습니다. 이러한 이유 때문인지 사람들은 종교를 믿고 죽은 후의 미래를 꿈을 꾸고 있습니다. 죽음에 관해서 쓴 책이 있어서 소개해 보려고 합니다. 그럼 ‘나는 매주 시체를 보러 간다’ 대해서 자세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1. ‘2045년’ 죽지 않는 시대가 온다. 진시황제도 죽고 싶지 않아 방법을 찾아본 인물 중 하나입니다. 그러나 진시황은 불로초를 찾지 못하고 결국 죽었죠. 최근 과학 기술의 발달로 불로불사 시대가 올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구글 엔지니어링 이사 레이 커즈와일의 ‘특이점이 온다’ 책이 있습니다. 이 책에서 저자는 불로불사 시대가 온다는 것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