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평] 우리는 꼬리치기 위해 탄생했다. 읽으며..
우리는 꼬리 치기 위해 탄생했다 저자 스티븐 다얀 지음 출판사 위즈덤하우스 | 2014-09-25 출간 카테고리 인문 책소개 ‘야하게 생긴’ 것은 일종의 권력이다! 남자를 홀리는 여자, 여... 글쓴이 평점 [서평] 우리는 꼬리치기 위해 탄생했다. 읽으며.. 첫인상과 외모는 사람을 판단하는 기준으로 가장 먼저 보는 것이라고 본다. 그 사람의 속을 알려면 대화를 해봐야 조금이라도 알 수 있기 때문에 겉모습이 변변치 않으면 속이 아무리 아름답다고 하더라도 기회가 주어지 않으면 말짱 도루묵이 아닐까 생각이 된다. 마치 패션은 옷으로 하는 자기소개와 같이 자기 자신을 보여 지는 겉모습과 보여 지지 않는 내면의 깊이 또한 차근차근 채워야 된다고 본다. 그리하여서 큰 시간이 들이지 않고 겉모습과 내면을 중 내면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