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뉴리뷰입니다.
육하원칙을 생활화하는 곳은 어디일까요?
바로 신문사나 방송국이겠죠.
뉴스는 정확한 정보를 전하기 위해 육하원칙 입각해서 글이나 방송으로 설명해줍니다.
육하원칙은 뉴스 외에도 직장에서 보고서 작성할 때와 발표할 때 등 커뮤니케이션이 필요할 때 사용되는데요.
‘단순한 사고의 힘 5W1H‘ 책을 바탕으로 육하원칙을 회사에서 보고서를 쓸 때 자유자재로 사용할 수 있는 방법을 소개해 드리려고 합니다.
1.분명한 목적을 찾기 위해 “Big Why”을 접근해라
육하원칙 중에서 “Big Why”는 분명한 목적을 찾을 때 사용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한 병원에서의 문제를 해결하는 과정을 설명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병원에서 1일 수술 건수 증가와 병원경영(사업 수익)을 개선하는 일에 대해 Big Why(본질적인 목적)로 회귀하여 사업을 재정의한 것입니다.
이 목적을 이루기 위해 병원에서 1회 수술 평균 준비 시간 76분이 걸리는 시간 문제를 발견했습니다.
1회 수술에 필요한 소모품들을 모아서 질병 수술 키트를 개발했는데요.
이 키트로 인해 수술 준비 시간을 10분으로 단축했습니다.
또한 병원의 목적이었던 수술 건수를 늘어나면서 자연스럽게 수익도 개선이 되는 효과를 얻었습니다.
“Big Why”를 통해 준비 시간이 길었던 병원이었지만, 경영을 개선하는 성과를 내게 된 것입니다.
2. 단순하지 않게 사고를 전환해라
드릴은 기술자만 사용하는 것이 아니라 가정에서도 종종 사용하죠.
단편적으로 생각을 한다면 전동 드릴을 사는 사람들은 기술자는 볼 것 입니다.
예를 들어 가정의 집을 들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주말에 쉬는 아버지가 아이의 사진을 벽에 걸기 위해 구멍을 뚫는데요.
이때 가정용 드릴을 사용한다는 사고의 전환을 하면 간단 해지는 것입니다.
또한, 애플을 일으킨 스티브 잡스도 “컴퓨터로 무엇을 할 수 있느냐보다 창조적인 사람이 컴퓨터로 무슨 일을 하느냐가 중요하다”고 말했습니다.
Ps.
누구나 육하원칙을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실생활에 사용하고 있냐고 묻으면 대부분 사용하지 않을 텐데요.
이 책을 통해 5W1H을 이해하고 설득력을 할 수 있도록 도와줄 것으로 보입니다.
'Book > 자기개발' 카테고리의 다른 글
대중 앞에 서는 법 (0) | 2019.03.05 |
---|---|
당신의 운동은 몸개그였다. (0) | 2019.03.04 |
비즈니스 영어 이메일 작성법 4가지 (0) | 2019.03.01 |
수익형 부동산 투자법 3가지 (0) | 2019.02.28 |
나는 매주 시체를 보러 간다 (0) | 2019.02.14 |
도쿄대생이 알려준 시험 잘보는 기술 4가지 (0) | 2019.02.11 |
글쓰기 실력 늘릴 수 있는 3가지 방법 (0) | 2019.02.10 |
대가의 조언 'PrOACT 접근법' 활용하기! (0) | 2019.01.01 |
나는 왜 결정적 순간 포기 하지 않고 '준비' 할까? (0) | 2018.12.3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