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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 차이나 트렌드

저자
박승준 지음
출판사
프리뷰 | 2014-12-10 출간
카테고리
경제/경영
책소개
시진핑 중국의 패권코드를 읽어라 2050년까지 대당(大唐)제국의...
가격비교 글쓴이 평점  

[서평] NEW 차이나 트렌드를 읽으며..

중국의 다양한 분야의 성장은 지속적으로 이루어지고 있다. 내수 경제만으로 급성장하는 것으로 볼때에 시장의 흐름을 장악하는 것은 정부의 지시도 한목을 한다고 볼 수 있다.

시진핑 정부가 들어온 후 큰 변화는 경제성장률의 목표를 수립하면 전 사회는 정부가 주어진 과제를 한마음이 되어서 하나씩 차근 차근 해결하고 있다.

대표적인 사례는 중국 시내의 시진핑 정부가 들어서기전에는 스모그 현상이 말도 못할 정도로 심하게 되었고 환경 문제에 대해서 큰 문제를도 적극적으로 해결하려는 자세가 보이지 않았다.

그러나 시진핑 정부가 적극적으로 환경 문제에 대해서 고민하고 이 문제를 해결 하기 위해서 기업의 공장 가동률 및 근무시간 조정과 그에 따른 대책을 마련 하였고 그리하여서 스모그 현상은 전체적으로 줄어든 모습을 보였다.

중국 시장과 트렌드에 대해서 알아야지만이 향후 아시아와 더나아가 세계의 흐름을 알 수 있을 것 같아 'NEW 차이나 트렌드'를 읽게 되었다.

이 책은 조선일보 박승준 중국 특파원으로 11년동안 중국의 경제 발전을 현장에서 지켜보며 듣고 본 것 중 시진핑 주석의 새로운 중국에 대한 사회적, 정치적 문제, 그동안 경제부국으로 성장 할 수 있는 동력에 대해서 알고 싶었따.

그리하여 책을 꼽씹어 보며 중국 트렌드를 읽던 중 눈길을 끝 몇가지를 설명하려고 한다.

1. 한국과 중국의 대한 사회적 이해관계
한국과 중국은 표면적으로 수도인 서울과 베이징은 가깝다고 할 수 있지만 이면적으로 문화적인 측면과 이해관계에서는 다소 대립되고 있는 모습을 볼 수 있었다.

대표적으로 우리나라의 보게 되면서  중국의 현황과 흐름에 관련된 데이터들을 분석할 수 있는 사람들이 손꼽힌 것을 보게 되며, 대체적으로 일본, 미국의 데이터를 그대로 가져다가 쓰는 실정인 것을 알게 되었다.

PS
최근 중국의 알리바바가 인천 영종도에 동아일보의 최초 보도도 알리바바 타운을 구성한다는 투자설이 돌고 있다.
또한, 제주도의 개발 하는 대다수도 중국의 기업들이 손을 벌리는 시점 속에서 중국에 대해서 자세히 알지 않으며, 세계의 흐름을 정확하게 인지하지 못할 것이라고 봐지는 시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