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창시절 대학을 가기위해서 열심히 남들 공부 할 때에 나는 피땀 흘리면서 일을 한 기억이 있다.
그 후 남들이 열심히 군대 갈 때 그 때 역시 병역특례로 열심히 프로그램 개발하고 일을 하였다. 또한, 남들이 열심히 취업에 목숨 걸고 있을 때 난 사람을 채용하는 입장과 사람을 가리키는 입장이었다.
남들의 자를 보고 나를 바라보면 새로운 이력이 나온다. 남들이 다 가는 길을 선택 하였다면 아마 지금도 난 취업 걱정, 대학을 다니고 있을 찌 모른다.
퇴직을 한 부분에 가장 큰 부분은 내가 업무에 대해서 이해하는 부분과 앞으로 일하는 시장의 변화가 크다는 것을 인지하고 다른 시장에 대해서 좀 더 연구하고 가치 있는 찾았기 때문에 결정한 일이다.
그 일은 아직 말하기는 미약하고 부족한 부분을 채우는 데 주력하고 있다. 우선 새벽에 피땀 흘려가면서 영어 공부하고 있다. 그 동안 영어로 인하여서 부끄러운 적이 한두 번이 아니기 때문이며, 내가 두려워하고 무서워 한 것을 알기 때문에 올 안식년에 꼭 이루어야 할 산이라고 느끼고 있다. 영어를 잘하면 개발하는 부분이나 다른 나라의 문화를 습득하는 부분에 있어서 엄청난 파급효과가 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새벽에는 개발을 하는 부분에 있어서 온 힘을 다하고 오전에는 한국 사회가 돌아가는 내막을 알기 위해서 신문과 저널리즘 책 이밖에 다양한 책들을 쌓고 점심때 식사 겸 결혼 준비를 차근차근 하고 있다.
많은 사람들이 결혼에 대해서 생각은 많이 하지만 준비를 안 한 것을 많이 보았다. 그래서 미리미리 앞으로 5년 내로는 할 것이라고 마음과 프러포즈부터 집안 인테리어 등 다양한 부분에 준비는 하고 있다.
그 중 육아용품에 대해서 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자녀에 맞는 교육 방법이랑 이런 부분에 있어서 연구를 많이 했는데 유독 육아용품은 트렌드가 있다는 생각에서 하지 않고 있었다.
하지만, 안식년이라 모든 지 다 미리미리 경험하자는 마인드로써 '깐깐한 육아용품이란 책을 읽게 되었다.
이 책 육아용품을 써볼 만큼 다 써본 파워블로그인 저자의 블로그를 통해서 다양한 사진과 글도 증명을 하고 있으며 블로그에서 책을 통해서 체계를 잡혀 있는 모습을 많이 보았다.
책을 살펴보면 다양한 사진과 에피소드를 소개하여서 육아용품이 아 이러한 곳에 쓰이는 구나 하나씩 알게 되었다.
그 중 기억에 남는 2가지의 육아 용품을 소개 하려고 한다.
1. 바운서 스윙
아이가 눕기만 하면 조용해지는 마법이 있는 물건이 라고 한다.
대부분에 아이들마다 차이는 있지만 보편적으로 짧은 시간에 사용하기 효율적인 아이템으로 확인된다. 예를 들어 급하게 화장실 갈 때는 짧은 시간 일을 할 때 유용한 용품으로 보여 진다.
2. 카시트
외출할 때 꼭 필요한 아이템으로 보인다. 슈퍼맨에서도 자주 등장하는 아이템이라 눈여겨 보였는데 6세 미만은 필 수 아이템이라고 하니 꼭 필요 한다고 생각이 든다.
PS
육아용품에 대해서 자세히 몰랐다. 그러나 이 책을 통해서 무엇이 필요한지 정확하게 알았다. 앞으로 애를 키우는 입장과 선물하는 입장에서 새로운 시각을 가지게 되어서 감사한 마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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