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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사람을 남기는 관계의 비밀을 읽으며..

삶의 여유가 생기는 것을 몇 년 전만 해도 편치 않았다. 미치게 공부를 하고 싶고 일을 하고 싶은 마음에서 일까. 그래서 인지 조급한 마음과 일을 그르치는 부분이 많아졌다.

그래서 생각을 바꾸었다. 정말 하고 싶은 일 잘 할 수 있는 일을 말이다. 아직 역량부분에서는 미약하고 부족하다. 하지만, 꿈이 있고 그 꿈을 위해서 하루하루 달려간다.

마음은 원이지만 그동안 대인관계에 대해서 많은 부분이 소흘한 점을 인정한다. 더 이상 기존의 사람들을 잃지 않고 새로운 이미지와 관계를 개선하고자 하는 마음속에서 지난주에 읽은 책을 소개하려고 한다.

이 책은 바로 사람을 남기는 관계의 비밀이라는 책으로 김대식 저자는 30년간 넘게 살아오면서 다양한 사람들과 인간관계에 대해서 정리하고 그 인원이 4만개의 전화번호를 세대의 휴대전화를 가지고 있을 만큼 시간만 3시간이 넘는 마당일 되고 있습니다.

중심적으로 본 부분은 새로운 사람을 많이 만나고 교류를 하지는 직업상 기본저기 예절과 상대에게 진심을 전하는 방법을 알고 싶었다.

그래서 가장 기억에 남는 부분은 처음 상대를 만나고 명함을 교환 한 뒤 간단한 소개 후 10분 이내로 문자를 남기는 부분이 인상이 깊었고 그 방법은 바로 삶에 적용 하고 있다.

또한 한명 한명의 몸짓과 눈에 들이고 마음에 담으려고 노력하는 점을 하려고 하며, 세부적으로 기억을 할 수 없으니 개인마다의 특이한 패턴의 행동이나 정치, 경제, 문화 등 다양한 분야의 사람들의 대화를 할 때의 각각의 키워드를 적고 다음에 기억을 하여서 전달한 다면 상대의 호감을 만들 수 있는 방법 연구 해야 겠다.

가장 중요한 점은 현재의 필요한 것과 앞으로 득이 될 것에 목숨을 거는 것 보다는 하루하루 최선을 다해서 진심을 전하려는 노력이 필요하다는 점이다.

진심을 노력하는 것은 내가 받는 것에만 생각하기 보다는 상대에게 무엇을 도와 줄 수 있을까? 기브엔 테이크의 자세로써 다가가야 되는 것에 대해서 상당히 공감하고 있다.

또한 평판은 하루 아침에 만들어지지 않으며 평판 관리를 한다고 생각하기 보다는 하는 일에 있어서 긍지와 자부심을 가지고 최고를 향해서 진행해 나아가야 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