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업 언론에 주목 받는 7가지 법칙
정부의 창조경제와 모바일 시장의 확대로 창업을 하는 사람들에게 늘어나고 있다.
고객과 투자자들에게 자신의 회사를 잘 알리기 위해서는 언론 상대하는 방법, 마케팅 캠페인, 바이럴 상품 제품 방법 등이 있다.
그리하여 언론 등 주목 받는 7가지 법칙을 매셔블 편집장 이였던 벤파의 ‘주목의 심리학’책 내용을 바탕으로 사람의 주의력을 어떻게 움직이는지 소개 하려고 한다.
1. 순간, 단기, 장기 기억
독특하거나 돌발적인 것으로 대상의 반응을 이끌어야한다. 일단 순간 주의를 끌고 나면 뭔가 독특하고 새로우면서도 유용한 것을 제시하여 이들의 작업 기억이 여러분의 주장에 초첨을 맞추도록 한다.
이렇게 해서 단기 주의를 확보하고 나면 고객 들에게 가치가 있다는 인식을 심어 장기 기억을 확보할 수있다.
2. 자동반응(감각을 이용하라)
고객이 인식하기도 전에 인간의 감각이 주변세계로부터 들어오는 정보를 얼마나 자동적으로 처리하고 주의를 필요한 쪽으로 보내는가를 밝히는 것이었다.
색, 소리, 촉감, 기타 감각을 통해 들어오는 정보는 인간의 주의력에 무의식 차원에서 영향을 미치는데, 이는 모두 생존에 필요한 메커니즘이다. 이러한 영향력은 우리자신 또는 우리의 청중이 생각을 할 새도 없이 자동적으로 작동한다.
3. 자신의 가치관
사람들을 기준틀 밖으로 끌어내는 일은 주목을 끄는 정교하고도 미묘한 작업이다. 충분한 시간을 가지고 청준들의 기준틀을 정확하게 이해 하고 전략을 짜서 정교하고 미묘하게 전파하자.
4. 돌발 이슈
고객의 예상을 깨드리는 변수를 통해서 새로움을 선사하는 방법이다.
그러나 이 법칙을 사용할 때에는 놀라움, 단순성, 연관성을 결코 무시해서는 안 되며, 하나라도 부족할 경우 스토리의 흡입력이 떨어지기 때문이다.
5. 보상 심리
마음을 움직이는 보상은 사람마다 다르지만 결국 중요한 사실은 딱 한가지 이다. 보상은 누군가의 문제를 해결해야 하며, 즉각적인 차원에서 볼 때 돈을 비롯한 외재적 보상은 배고픔, 단기적 쾌락, 아내에게 멋진 물건 사주기 등의 문제를 해결해준다.
6. 신뢰를 바탕한 ‘명성’
명성이란 어떤 개인, 기업, 사상의 신뢰성과 가치를 대변한다. 어떤 대상에 시간과 장기 주의를 쏟을지 말지는 바로 그 대상의 신뢰도와 가치로 결정이 된다.
7. 관계를 확장하라
사람은 본질적으로 연대감에 목이 마르다.
테크크런치의 편집자 알렉시아 초처스가 “세상은 세상을 챙기는 사람을 챙긴다”라는 말을 저자에게 한 것처럼 세상을 챙기면 자연스럽게 관계는 확장 될 것이라고 본다.
PS.
세계 10대 IT저널리스트이자 실리콘벨리를 이끄는 벤처 자본가 벤파의 책을 통해서 ‘멀티태스킹’에 대한 문제점에 대해서 자세히 알게 되었다.
멀티태스킹 보다 현재의 가까운 사람에 최선을 다하는 마음을 가져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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