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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계 실무자라면 꼭 알아야 할 것들

저자
김연섭, 김도훈, 주순제, 강혜영 지음
출판사
원앤원북스 | 2015-02-06 출간
카테고리
경제/경영
책소개
실무에 필요한 회계의 모든 것을 담았다!현재 회계 업무에 종사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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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실무에 필요한 회계의 모든 것을 담았다! 회계실무자라면 꼭 알아야 할 것들!! 

프로그램 개발을 처음 접하게 된 것의 계기는 이러하다. 진짜 만들고 싶은 프로그램이 있었다. 그것은 윈도우 모바일로 폰인 미라지 폰과 엑스페리아 폰을 내 손에 있을 때여 있다.

그 때 당시에는 아이폰이 등장하지 않아서 스마트폰이 보급화가 되기 전 시점이었다. 그래서 롬업과 각종 윈도우 관련 간단한 계산기, 날씨, 가계부등 실생활에서 나에게 알맞게끔 설정하고 만들었다.

프로그램에 개발에 대해서 깊이 있게 공부는 하고 싶었지만 상황과 형편은 그러하지 못하였다. 누군가 자세하게 알려주고 함께하는 사람들이 지금처럼 많이 있었다면 쉽게 갈 수 있었을 것이라고 생각은 하지만 그때 당시에는 경제적인 요건을 충족을 시키기 위해서 다양한 분야에서 일을 하였다.

건축, 홍보, 마케팅, 인테리어, 학원 강사, 제조업 등 다양한 일을 하면서 느낀 점은 정말로 내가 하고 싶은 일이 무엇일까? 생각하는 것이었다.

우연히 프로그램을 개발 할 수 있는 일을 하게 되었다. 큰 노력도 하였고 하면서 느낀 점은 깊이 있게 공부를 하지 않아서 응용능력이 떨어지고 자유자재로 고객이 원하는 제품을 만들이 못하였다.

당시 문제점은 HR프로그램이었다. 그러나 개발 능력은 조금 성장 하였지만 고객이 말하는 업무적인 부분에서 엄청난 에로사항이었다. 인사, 회계에 대해서 실질적으로 접하는 일에 경험이 크지 않았다. 특히 세법에 대해서 따로 공부하려고 무진장 이해가 가지 않아서 노동청, 노동부, 국세청 등 셀 수 없이 질문하고 답을 찾고 법에 대해서 하나하나씩 이해해 갔다.

회계 용어는 경영에 있어서 꼭 필요하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고 회계지식을 보다 체계적으로 공부를 하고는 싶지만 따로 학교나 학원을 다닐 수 있는 여유는 없어서 관련된 책을 읽기로 마음을 먹었다.

그 책은 바로 ‘’이다. 주된 목적은 기존에 알고 있는 회계에 대한 작은 지식들을 이 책을 통해서 복습하고 좀 더 실무에서 제대로 알고 세밀하게 고객들에게 설명을 해주고 싶은 점이었다.

전체적으로 아는 부분에서는 아~ 그래구나, 모르는 부분에서는 오~ 이런 것도 있다는 점을 알아보면서 흥미진진하게 읽게 되었다.

그 중 기억에 남는 2가지를 간추려 보려고 한다.
1. 이윤추구
기업의 가장 큰 목적은 이윤추구이다. 회사의 재정 상태와 경영에 대해서 파악하기 위해서는 알아야 할 것은 바로 회계이다. 큰 목적은 살아지지 않고 기업가들의 회사를 운영하는 정신에 따라서 다르다는 것을 요즘 들어서 많이 느끼고 있다.
2. 연결 결산
하청 기준의 회사에서 일을 할 때 느낀 점이 연결결산에 대해서 꼭 필요하다고 느꼈는데 실제적으로 가격이 낮은 프로그램에서는 지원을 안 해주는 점을 통해서 접해 보지는 못하고 사용해보지는 못했다. 하지만 이론적으로 이해가 덜 되었지만 회사의 관점에 따라서 달라진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고 가장 핵심은 회계 담당자가 머릿속으로 정리를 잘하고 있어야 된다는 점을 알았다.

PS
경영학의 언어는 회계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경영을 한다면 회계에 대한 전반적인 지식과 회사의 흐름을 읽을 수 있는 재무제표를 읽는 것은 기본으로 봐진다.
올해에는 통계까지 실력을 갖추는 한해가 되기를 소망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