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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익형 부동산 투자에 대한 4가지 방법

땅은 거짓말을 안 한다는 옛날 말처럼 변화지 않는 불문율이다.

91년생인 젊은 나이에 명동호텔의 주인이 된 나는 호텔분양 투자로 평생 월세를 받는를 읽어 보았다.

4장의 구성으로 1장에서 부의 추월차선의 책의 내용을 바탕으로 부에 대한 저자의 기준을 알 수 있으면 2장에서 수익형 부동산에 대해 저자의 경험을 서술되어 있으며, 3~4장은 이 책의 주 핵심인 호텔분양에 대해서 확신과 실행이란 주제로 되었다.

이 책은 수익형 부동산 대해서 다양한 관점을 느끼게 되었고 젊은 나이에 큰일을 하고 있다는 기분이 많이 들었다.(저자랑 동갑이다.. 난 뭐했지 ㅋㅋ)

수익형 부동산 투자에 대해서 4가지로 정리 해보려고 한다.

1.오피스텔 분양

서울 근교의 경우 3천만원 선에서 분양이 가능하며, 서울 지역도 1억 원 미만에서 대부분 가능하다.(강남 등 워낙 비싼 곳 빼고..)

통상적으로 수익률은 분양가 대비 5%로이며, 공실률을 높은 지역을 컨택하는 방법으로 이미 오피스텔이 많이 들어섰거나 앞으로 들어설 지역을 선택하는 방법 있다.

2. 지방 부동산 투자

지방에 투자를 한다면, ROI를 따져보면 손해를 볼 수 있는 경우수가 많다. 대표적으로 오가는 시간과 정성이 배가는 경우가 많다.

가장 중요한 점은 지방이라고 하더라도 자신이 잘 아는 지역이나 또는 이미 거주하는 지역이 아닌 이상 투자를 금하는게 비용 절감에 도움이 된다.

 


나는 호텔분양 투자로 평생 월세를 받는다

저자
백승우 지음
출판사
오투오 | 2015-05-29 출간
카테고리
경제/경영
책소개
25살, 내가 명동호텔의 주인이 될 수 있었던 비결 “호텔 투자...
가격비교 글쓴이 평점  

 

3. 임대 관리

초보자 입장에서 오피스텔은 결코 쉽지 않다. 공실이 발생하지 않으리나는 보장도 없고 세입자가 월세를 미납하지 않을 것이라는 확신도 부족했다. 하지만, 처음 경험을 해본 후 아쉬움 점을 지속적으 개선 하다보면 감을 잡을 수 있을 것이다.

4. 호텔 분양 투자(개발완료 지역으로)

호텔 건설전부터 상권이나 해당지역에 대한 숙박 수요등에 대한 검토가 완료되어 있다.

그리하여 공시지가와 매매가를 확인한후 분양 받은 호텔의 평수와 지분등기를 받게 되는 토지분양가를 비교해보면 처음부터 호텔 투자가 손해인지 아닌지 알 수 있다고 한다.

PS.

투자는 리스크르 감수해야한다. 리스크를 감수하지 못하면 그저 저금리 시대의 은행에 저금을 해야한다. 그렇다면 과연 내집 마려은 언제쯤 할까? 확신이 설만큼 파야 한다고 보는게 제테크다.

제테크를 시작한지도 2년 쯤 되지만, 호텔 분양에 대해서 생각해볼 수 있는 귀한 시간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