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 c형간염 집단감염은 prp주사 및 예방접종 백신 없다.

안녕하세요. 뉴리뷰입니다. 

하루 일과가 끝나고 정리하는 가운데 원주 c형 간염 집단감염에 대한 소식 듣게 되었습니다.

원주 c형 간염 집단 감염의 원인 중 자가혈 주사로 알려진 prp주사를 환자들에게 재사용 하여 c형 간염에 걸렸다고 합니다. 

 그리하여 알아본 점들을 정리하여 리뷰를 작성해보려고 합니다.

c형 간염 이란?

c형 간염 바이러스(HCV, hepatitis C virus)에 감염되어 신체의 면역 반응을 일으켜 간에 염증에 생긴 질환을 의미 합니다. 즉 c형 감염 바이러스에 감염된 혈액 등 체액에 의해 감염된 것으로 봅니다. 

원주 c형 간염 전염 및 집단 감염 원인은 '주사기 재사용(prp 주사)' c형 간염은 대체적으로 수혈과 혈액을 이용한 의약품(검사를 철저히 하기 때문 국내에서 주로 없습니다.), 오염된 주사기의 재사용, 소독 되지 않은 침, 피어싱, 문신을 새기는 기계 등으로 감염이 될 수 있습니다. 

이번 원주 c형 간염 집단 감염 원인으로는 자가혈 주사인 prp주사 시술을 받은 사람 들 가운데 c형 간염 환자가 약 2백명 발생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자가혈 치료술 일명 prp 주사란?

통증을 부위의 prp 주사를 통하여서 완화시키고 손상된 관절조직을 재생하는 효과가 있습니다. 특히 피부 재생효과가 있다고 하여 성형 목적으로 얼굴등에 prp 주사를 시술 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한번 시술을 할때 20~30분 정도 걸리며 한국계 미국인인 하인즈 워드가 치료를 받아 유명해진 시술 입니다. 그러나 prp 주사 시술은 효능이 좋다고 하지만 효능을 뒷 바침 해줄 수 있는 과학적 통계가 아직 없는게 현실이라고 봅니다. 

 또한 prp 주사는 국내에서도 안정성 및 유효성을 검증 받지 못하여서 치료목적으로 돈을 받고 시술을 하면 불법이지만 환자의 동의를 얻고 비용을 받지 않은 상태에서 임상시술만 가능한 상태입니다. 

단 치료목적이 아닌 성형으로는 미용 목적일 경우에는 병원 책임하에 제한 없이 시술이 가능하고 비용을 청구 할 수 있다고 봅니다. prp 주사에 대한 불법시술을 단속은 환자의 신고 없이는 단속하기 힘든 현실로써 앞으로 어떻게 법이 개정 될지 등 귀추가 주목됩니다.

원주 c형 간염 증상

1. 무증상

간염 자체가 간이 무지 아파도 확인 할 수 있는 방법은 주로 다른 병을 있는지 확인 할때 알게 됩니다. 옛말에 간절하게 해야 된다는 말 처럼 간이 아픈 것은 잘 파악하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주로 건강검진을 통해서 우연히 확인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2. 피로감, 소화 불량, 상복부 불편감

간 때문이야로 인기 CF인 차범근, 차두리 광고를 통해서 알 수 있듯이 피로감과 소화불량, 상복부 불편감을 느낄 수 있습니다.이러한 원인이 발생 되는 것은 우리 몸에서 간이 각종 영양소를 생성 및 저장하고 유해물질을 해독하는 역할을 합니다.

원주 c형 간염 예방접종 백신 없다.

현재 간염 백신으로 개발 된 것은 B형 간염만 있다고 합니다. 아직 C형 간염 예방접종 백신이 개발 되지 않은 상태이지만 c형 간염 치료제만 있는 상황으로써 체내의 혈액이 다을 수 있는 면도기 등을 공용으로 사용하지 않기를 권장한며, 주사기 재사용(prp 주사)는 절대 해서는 안된다고 봅니다.

원주 c형 간염 치료 방법

c형 간염의 표준 치료는 주사제인 페크인터페론과 경구약 리바비린을 활용한 병합요법으로 치료 한다고 합니다. 이때 페그인터페론은 매주 한번 근육주사를 하고 리바비린은 매일 경국복용 합니다. 

또한, c형 간염 바이러스 유전형에 따라 24주, 48주간 치료를 시행하는 가운데 대체적으로 서양인 보다 한국인이 치료 효과는 좋으며, 대부분 70~90% 가 완치 될 수 있으며 담당 전문의와 상담을 통하여 딱 맞는 치료 방법을 찾으시기를 바랍니다. 

이상 원주 c형 간염 집단감염은 prp 주사 재사용으로 알려지고 있지만 원주의 병원장이 자살한 상황(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속에서 앞으로 경찰 측은 어떻게 수사를 이어갈지 귀추가 주목되는 상황입니다. 

현재 c형 간염 예방접종을 할 수 없는 상황 속에서 하루 빨리 c형 간염 예방접종 백신이 나오기를 기원합니다.

사진출처: kbs 원주 c형 간염 관련 보도(인용 보도로 사진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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