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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실 건강관리법 6가지

category Life 2016. 3. 21. 22:00

안녕하세요. 뉴리뷰 입니다.


월요일 하루 잘 보내셨을까요? 사무실에 출근 한 가운데 날씨가 점점 건조해 지는 것 같아서 청소도 하고 사무기기들도 정비하는 하루를 보내게 되었네요.


정리를 하다보니까 정리하는 것과 사무실 건강관리법 등을 연구하게 되어써 정리한 Tip을 오늘 뉴리뷰 작성해보려고 합니다.


그럼 사무실 건강관리법에 대해서 하나씩 자세하게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사무실 건강관리법 꿀팁 6가지


1. 사람은 물을 좋아해!!

첫번째 사무실 건강관리법은 사람은 물을 좋아해 입니다. 실상 현장과 크게 다른 사무실은 건조하고 먼지가 많은 경우가 대부분 일 것입니다. 최근 봄철 황사와 미세먼지의 위험도 크기 때문에 물을 자주 마시며 호흡기 질환을 예방하는데 도움을 줍니다



또한, 물을 마실때에는 한꺼번에 많은 물을 마시기보다는 미온의 물로 목을 축이는 정도로 200m 정도 마셔주는 것이 좋습니다. 단 물을 너무 자주 먹거나 신장이 좋지 않은 사람일 경우에는 화장실에 자주 갈 수 있으니 주의 하시기 바랍니다.




2. 화장실 가는길에 허리 스트레칭!!

두번째 사무실 건강관리법은 바로 스테리칭 입니다. 사무실에서 근무할 경우에는 보통 서서 일하는 업무 시간보다 앉아서 일을 하는 시간이 대체적으로 많습니다. 그러나 앉아있는 자세는 서 있을 때 보다 허리에 더 무리가 갑니다.



실제로 20 ~ 30대 직장인들을 보면 허리 디스크, 척추관 협착증 등의 허리 질환이 꾸준히 늘고 있다. 그렇기 때문에 사무실에서 앉아 있을 때 최대한 바른 자세를 유지하도록 해야 하며, 1시간에 한 번은 일어나서 어깨·팔·다리·허리 등 간단히 전신 스트레칭을 해주는 것이 좋다.




3. 점심시간 환기 시키기!!

세번째 사무실 건강관리법은 사무실 환기 시키기 입니다. 사무실은 보통 밀폐된 공간이 많아 공기가 순환되지 않고 답답 합니다. 또한 봄이 왔지만 온난화로 인하여서 날씨는 아직도 쌀쌀하여 난방기기를 사용하여  사무실은 더 건조하고 많은 사람들이 함께 왕래하여 세균 번식도 왕성 할 것 입니다.





그리하여 중국발 황사나 미세먼지가 없는 날인 경우에는 점심시간에 틈틈이 창문을 열어 놓아서 내부 공기를 환기를 해주는 것을 권유 합니다. 공기 청정기를 활용하는 것도 좋으나 향균 스프레이는 가급적 사용하지 않고 공기 정화 효과가 있는 식물을 사무실에 두는 것이 좋습니다.


4. 빨간눈은 저 멀리 있는 산을 보자.

네번째 사무실 건강관리법은 눈 운동 입니다. 하루종일 책상에 앉아서 모니터와 관련 서류를 확인하면 자연 스럽게 시력은 나빠지고 눈과 몸은 피곤해집다.


따라서 눈의 피로 해소를 위하여 약 1분간 눈을 감고 좌우로 동공을 움직이면서 휴식을 하는 게 좋습니다. 만약 렌즈를 사용하거나 라식이나 라섹을 했다면 인공눈물을 사용하여 건조한 눈에 건강의 활력을 높여 줄 수 있습니다.



또한 인공눈물을 고를 때에는 방부제 성분이 들어 있지 않은 것을 고르고 사용할 때에는 뚜껑을 열고 닫을 때 세균이 들어갈 가능성이 없는 일회용 제품을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보통 인공눈물을 하루 4~6회 사용하는 것이 적당하고 지나치게 많이 사용하면 눈에 내성이 생겨서 눈이 더 건조해질 수 있으니 주의해야 합니다.



5. 손은 비누를 좋아해

마지막 사무실 건강관리법 입니다. 앞서 사무실의 건조한 공기는 사람의 건강을 위협한다는 점을 자세히 알아보았습니다. 또한 그 중 체내에 세균을 주입 시키는 것은 바로 손 입니다.


직장인들이 매일 만지는 마우스와 키보드,  책상, 서랍, 복사기 등에는 세균이 번식할 가능성이 크기 때문에 사용 후 손을 자주 씻지 않고 세균이 묻은 손으로 얼굴을 만지면 피부가 오염 되어 피부질환이 생길 수 있습다.



이상 사무실 건강관리법에 대해서 알아보면서 주변 책상정리를 더욱더 깔끔하게 해야 겠다는 생각이 들게 되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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