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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 역사 신문. 2: 고대와 중세

저자
김상훈 지음
출판사
꿈결 | 2014-07-28 출간
카테고리
역사/문화
책소개
한국사와 세계사를 종횡무진 탐험하는 아주 특별한 역사 여행동양과...
가격비교 글쓴이 평점  

[서평] 통 역사 신문  2권 (고대와 중세)....

요즘 한국사에 대한 관심은 높다고 할 수 있다. 한국사를 알고 싶고 좋아해서 공부를 하는 쪽보다는 사실 공부를 할 수 밖에 없는 상황들이 많이 온다. 예전에는 한국사가 선택과 목이였다면 이제는 필수 과목으로 된 만큼 중요하게 여겨지고 있다. 항상 생각하는 건대 우리나라 민족이라 한번쯤은 과거 조상들의 삶도 알고 있어야 되는 맞는다고 생각한다.

이번 저서에서는  고대와 중세시대의 대한 내용들을 담고 있다.  통 역사 신문은 시리즈로 나와 있어서 그 시대에 따라 신문처럼 각각의 시대에 중요한 기사거리들을 알려주고 있다. 중요한 사건들을 확실하게 읽힐 수 있는 저서라고 생각한다.  통 역사 신문은 서양과 동양 그리고 우리나라 역사를 한눈에 볼 수 있는 큰 장점을 가지고 있다.

이 저서는 남녀노소 누구나 편하게 볼 수 있게 그림과 그 시대의 역사, 유적, 유물 사진들을 함께 볼 수 있어서 그 시대의 역사를  재미있게 익힐 수 있는 점이 가장 큰  매력을 나타내고 있다.

또한 신문마다 있는 사설과 칼럼이 있는데 그 시대를 바라보는 세계관도 느낄 수 있다.  역사연표와 역사 리뷰를 통해 역사를 잘 정리되어 있다.  통 역사 신문 2권에서는 우리나라와 서양 로마제국, 중국 후한 시대를 잘 나타내고 있다. 그 시대에 동서양을 한 눈에 볼 수 있는 점에서 필요한 내용들을 찾기에도 편한 저서라고 생각한다.

역사를 살펴보는 점에 약간 독자들이 지루함을 느낄 수 있을 것 같은 배려로 재미있는 광고와 십자퍼즐도 있어서 역사 신문 안에 있는 내용을 바탕으로 가로세로 문제를 풀면서 앞에서 읽어본 내용을 다시 생각할 수 있는 기회도 된다.

역사를 흐름으로 익히면서 잊지 않고 한 눈에 고대와 중세를 확실하게 기억하게 해주는 점이 역사 공부하는 사람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 라고 생각한다.

PS
이 책을 종합적으로 본다면 마치 고대와 중세 시대를 기사 형식으로 도출하여서 청소년들이 종이 신문 및 인터넷 기사형식의 글들을 통해서 다양한 신문에 대해서 접근할 때용이 할 것이다.

다른 책들과 크게 다른 점은 전 세계를 한시대로 보면서 서술하는 책으로서 그때 당시의 각 나라들의 어떤 일이 이루어지고 연결의 흐름을 익히며 자연스럽게 역사와 친해 질것이라고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