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평] 부동산 경매시장의 마법사들을 읽으며..
요즘 부동산에 작년부터 눈을 뜨면서 그런지 부동산에 관련된 책과 특히 경매에 관한 책들을 유심히 보고 읽고 있다.
이번에 읽어 보게 된 책은 ‘부동산 경매시장의 마법사들’이란 책이다.
서두 사진
일전에 ‘소액부동산경매 따라잡기’ 책을 통하여서 이재범 저자님의 경매에 관한 강의와 개념을 잡았던 기억이 나고 저자님의 글씨솜씨에 매력을 느낀 더 통해서 다시 한 번 더 읽게 되었다.
서두에 신혼부부의 이야기를 통하여서 시작을 한다.
당시 그 신혼부부는 보증금 천만 원에 월세 50만원을 살면서 남편이 모와 놓은 5~6천만 원을 가지고 재테크를 알아보다가 부동산 경매를 찾게 되었다고 한다.
첫장사진
투자 카페를 통하여서 그 자리에 처음으로 저자는 가게 되었고 따뜻하게 신혼부부가 맞아준 것을 잊지 못하고 책의 서두에 제일 먼저 인터뷰 되어져 있다!!
(감동을 잊지 못하는 것은 사람이라면 누구나 같은 것 같다!)
나 또한 작년에 경매를 통하여서 많은 돈은 벌고 있지는 않지만 생각하는 데로 움직여지고 가격 또한 비슷비슷하게 나오고 있어서 감사할 나름이다.
경매입문
또한 저자의 경험을 통하여서 비슷한 점은 부동산경매에 대해서 전혀 모르고 시작한 점 인다. 집 자체에 학창시절부터 고생고생해서 모은 돈을 통하여서 지방에 경매를 통해서 내 집 마련을 하였다.
그때의 기분은 말로 표현 할 수 없었고 마치 전세 및 월세에 살던 우리 집이 매매에 산다는 느낌과 실감은 나지 않았다는 것을 느꼈다.
그 후 재미를 보고 한동안 잊고 있다가 다시 경매를 작년부터 자세히 세밀하게 알아보면서 원룸 및 오피스텔을 찾고 있다.
사진
그래서 그런지 경매는 평생 갈 친구 같다고 느껴지고 흥미를 느끼게 된 것이다. 비롯하여 다른 사람들 같이 타 지역을 원정을 가면서 까지는 시간을 투자를 할 수 없다.
본업 때문에도 그렇고 간간히 목돈과 타이밍을 보면서 확신이 슬 때 투자를 다음 때문이다.
전업 투자자
하지만, 요즘 들어서 회사도 흔들흔들 거리고 있으며, 조만간 폐업을 할 생각을 하고 계시는 것 같다. (안 돼요 대표님..)
그래서 마음은 조금씩 전업 투자자를 해야 하나 생각을 할 만큼 조금 마음은 가지고 있다.
PS
이 책을 통하여서 다시금 초심을 찾고 경매에 대해서 많은 부분을 이해하고 간접적으로 경험을 들어서 감사할 따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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