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평] 알리바바 마원의 12가지 인생강의를 읽으며..
내가 가장 존경하는 사람은 한국 사람이다. 그 분은 정말 담고 싶어서 1년 동안 그 분이 처음 했던 일들을 나도 하겠다.
목수의 일었는데 마치 그분이 했던 것을 즉 다양한 부분에서 그분을 느끼고 체험 할 수 있었고 가장 중요한 것은 어떠한 일을 할 때에 마음 중심에 그분의 마음이 담아져 있게 되었다.
알리바바 마윈의 12가지 인생강의
또한, 2번째로 존경한 사람은 바로 바로 리자청이다. 비슷한 점이 많은 것 중 하나는 플라스틱 공장에서 일한 점이 같고 나도 필사적으로 영어 공부를 그때 미친 듯이하고 지금은 그렇게 까지 잘하지는 않지만 잘하려고 엄청 노력 한 것은 사실이고 그의 생각을 닮아가려고 많은 노력을 했던 점은 틀림없다.
요즘 들어서 한분이 더 생겼다. 그분은 바로 알리바바의 마원이다.
30살 월급은 1만 5천원 영어강사에서 지금 자산이 26조원의 중국 최고의 부호로 거듭난다고 한다.
하지만, 난 그의 부와 명예에 대해서 가치를 두는 것이 아니다. 바로 디테일한 힘에 대해서 나는 그분을 존경을 표한다. 마치 그분은 회사를 처음 설립할 때부터 미래의 자기 자신을 자세히 알았던 것으로 추정된다.
바로 모든 행사마다 비디오테이프로 촬영 및 사진을 찍어서 기념으로 남겨놓은 점과 실패를 하더라도 다음에 다시 도전하는 진정한 열정은 가진 마원 회장의 말 한마디 한마디가 여운을 남기기 때문이다.
그래서 기업 사례를 장기간 심도 있게 연구하는 장옌 저자를 통해서 마원 회장의 12가지 인생 강의를 간접적으로 나마 책으로 읽게 되었다.
그 책은 바로 ‘알리바바 마원의 12가지 인생강의 이다.
이 책에서 중심적으로 가장 기억에 남고 마음속에 간직할 주옥같은 2가지 이야기를 소개하려고 한다.
1. 끈기
오늘 힘들고 내일 더 고통스러우면 모레에는 아름다운 성과를 거둘 수 있다는 말에 참 희망을 느끼게 되었다.
하지만, 모레에도 성과는 안 나올 수도 있다. 묵묵히 자기가 맡은 사명을 감당하다 보면 앞으로 나아갈 수 있는 방향이 보이게 되고 하루 이틀 참은 고통은 나중에 배로 값진 행복으로 돌아온다는 것을 통해서 끈기를 가지고 앞으로 나아가야 한다는 것을 배우게 되었다.
2. 신입 직원
어느 업종이나 대체적으로 신입을 뽑지 않는다. 그 이유는 대게 하나부터 열까지 가르쳐야 한다는 것이다.
하지만 예외는 있다. 전문지식을 겸비하고 그 지식을 바탕으로 실천능력과 직업소양을 구비한 졸업생들에게는 기업은 그 재능이 썩히지 않도록 충분히 능력을 발휘할 수 있는 기회를 준다.
즉 기회를 줄 때 감사한 마음을 받고 잘하도록 애써야 갰다는 점을 느꼈다.
PS
나에겐 정말 감사하고 소중한 사람들이 한 두 분이 아닙니다. 그분들에게 은혜를 갚기 위해서라도 한층 더 성숙해지고 맞은바 업무를 충실히 잘하는 일꾼이 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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