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한해도 일어나 일하자 담대히 나아가자.
아무리 시간이 흐르고 사회가 변한다 하더라도 인간의 기본적이고 핵심적인 자질은 변하지 않는다. 그 중 올해의 꼭 고쳐야 할 습관은 바로 ‘미리 걱정하는 습관’이다. 이 습관을 고치려는 가장 큰 이유는 걱정 때문에 일에 집중이 되지 않고 안일해지는 부분들 속에서 다시금 마음을 바로 잡고 원하는 바를 이루고 싶다.
걱정하는 습관을 없애는 7가지 방법을 정리해 봤다.
1. 타당한 근거 찾기
걱정하는 일에 대해서 글로써보고 그 일이 타당한 근거가 있는지 찾아 보아야한다. 예를 들어 평균의 법칙에 의하면 지금 걱정하는 일이 실제로 일어날 가능성이 얼마나 될 것인지 파악해 보면서 걱정할 만한 가치가 있는 스스로 물어보아야 한다.
2. 조바심 내지 말기
걱정을 피하려면 윌리엄 오슬러 경이 말한대로 ‘오늘의 충실한 삶을 살아야 한다. 미래일로 조바심 내지 말고 매일 잠자리에 들 때까지의 사람에 충실하자.
3. 걱정의 대가
지속적으로 걱정을 할 경우 얼마나 큰 건강상의 대가를 치러야 하는지를 기억하고 걱정에 대처하는 법을 모르는 비즈니스 맨은 오래 살지 못한다.
4. 최악의 상황
내 자신에게 앞으로 일어 날 수 있는 최악의 상황이 무엇인지 물어보자. 만약 해야만 한다면 최악의 상황을 받아들일 각오를 한 후 차분히 최악의 상황을 개선하기 위해 노력하자.
5. 즐거운 생각
일이나 인간관계에 있어서 즐겁게 생각하고 행동하자. 그러면 기분이 좋아 질 것이다.
6. 과잉반응
사소한 것에 과잉반응을 하지 말고 그저 조그만 개미에 불과한 사소한일들이 당신의 행복을 망치게 놔두지 말자. 그럴시간에 내 취미를 찾자.
7.받아들이기
피할 수 없다면 받아들여라. 우리 힘으로 어찌 할 수 없는 상황이라면 스스로에게 이렇게 말하라. “이것이 진실이다. 결코 달라지지 않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