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평] 여심을 유혹하는 금단의 스킬 ‘최면연애 심리학’을 읽으며..
삶의 살아오면서 두 가지의 세계가 있다고 합니다. 바로 의식의 세계와 무의식 존재 한다. 요즘 들어서 의식의 세계 보다 무의식 세계가 관심이 많아 졌습니다.
그 이유는 바로 무의식으로 하는 부분이 의식의 세계를 지배하기 때문이라는 것을 직접 체험하고 상대를 내편으로 만드는 기술 중 최면 심리에 대해서 자세히 알고 싶어졌다.
마치 여성을 다루는데 익술 할 것 같은 남성이 더 인기가 많듯이 자연스럽게 알아가는 최면연애를 배우고 싶어져서 ‘최면연애 심리학’이란 책을 읽게 되었다.
이 책은 서두에 세 가지 남자가 존재한다.
첫 번째는 대기업에 근무하는 매너 좋은 남성
두 번째는 동안의 젊은 남성
세 번째는 덥수록하게 수염을 기른 트럭 운전사
이 세 남자는 한명의 여성을 마음에 들어 왔고 이 중 선택 한 사람을 한 여인이 선택을 하였다.
그는 바로 세 번째 남성인 덥수록하게 수염을 기른 트럭 운전사였다. 그녀에게 이유를 물어보니 호감이 가는 커뮤니케이션을 하였기 때문에 무의식 세계 빨려 드려서 선택 했다고 하였다.
바로 이 책의 묘미를 알았던 남성은 말 한마디 한마디 깊은 생각을 빠트릴 수 있는 최면 심리에 빠질 수 있는 의미 담긴 말을 하였기 때문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
또한, 최면 연애 심리학을 통해서 3가지 배운 방법을 소개 하려고 한다.
첫 번째는 유추법이다.
제 삼자의 이야기를 이용해서 자신이 의도하는 인상을 심어주는 방법이다. 직설적으로 말을 하는 것보다 머릿속에서 심상을 그릴 수 있는 방법으로써 사용한다는 점을 통해서 효과가 있다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
두 번째는 요구는 정보이상을 주지 말라는 것이다.
사람의 각자 기억할 수 있는 정보의 양이 각기 다르다. 마치 상대방과 대화한 내용을 그 사람의 그릇에 맞추어서 이야기를 자연스럽게 흘러가야 한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세 번째는 메라비언의 법칙이다.
이야기의 내용 7%, 목소리의 어조 38%, 표정이나 몸짓55% 이다.
이야기의 내용을 보다 전반적으로 목소리의 톤이 상냥함으로 표현하게 되면 상대방에게 친절한 인상을 줄 수 있으며 그에 맞는 몸짓 언어를 함으로써 좋은 느낌을 줄 수 있다.
PS
여자의 마음은 파스칼이 말 했듯이 정말 갈대와 갔다. 매일 좋다고 따라 다니면서 갑자기 자기 마음에 들지 않으면 잠수하고 또 풀리면 다시 연락하는 그런 사람도 예전에 만나면서 답답한 것은 내 자신이라는 것을 알게 된 후로는 마음이 가는 것도 중요하지만 내 자신이 생각을 잘하면서 그녀를 어떻게 변화 할 수 있을지 마음은 어떻게 맞추어 할지 잘 파악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알게 된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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