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디지털 파괴

저자
제임스 매퀴비 지음
출판사
문예출판사 | 2014-11-01 출간
카테고리
경제/경영
책소개
미래 비즈니스에 일어날 ‘디지털 파괴’의 구체적 사례와 그에 대...
가격비교 글쓴이 평점  

[서평] 디지털 파괴를 읽으며..

4년 전만 하더라도 스마트폰은 젊은 사람들이 사용하는 물건이라는 선입견이 있었지만 현재는 10명에서 8명이 스마트폰을 사용하는 시대가 되었다.

아마도 9명은 되지 않을까 생각은 한다. 바로 기술의 변화와 혁신은 하루아침에 뚝딱하고 변화 하지는 않지만 꾸준히 발전하는 산업 중 하나는 바로 IT분야일 것이다.

대체적으로 방통 위가 법으로 가이드라인 지정한 부분만 아니었다면 크롬캐스터는 국내에서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는 제품이 되었을 것이다. 또한 IPTV시장의 획기전인 변화를 또한 주었을 것이다.

그 이유는 바로 어느 TV 디바이스에도 HDMI 단자만 있으면 꼽으면 바로 영상을 볼 수 있게끔 하며 실시간 TV 애플리케이션을 통해서 볼 수 있다.

이러한 것을 통하여 디지털 파괴라고 지칭한다. 좀 더 디지털 파괴에 대해 자세히 알고 싶은 마음과 앞으로 일어날 디지털 파괴는 또 무엇이 있을 궁금한 심정 속에서 올 외국에서 핫한 책인 ‘디지털 파괴’란 책을 읽게 되었다.

이 책의 흥미진진한 부분과 앞으로 사업을 하는 부분에서 꼭 필요한 2가지를 소개 하려고 한다.

1. 비즈니스를 바꾸기 전에 사고방식을 바꾸라
대 부분의 디지털 파괴자들은 보통 사람들의 바라보는 시각과 조금 다르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책에 나온 예를 보면, 기술이 중요한 구실을 하지만 그들의 경쟁우위는 기술에 나오지 않는다고 한다.
기술은 단지 다른 목적을 위한 수단에 지나지 않으며, 그 목적이야말로 파괴자적 사고방식을 갖지 못한 대다수 사람들은 파악할 수 없는 대목이라고 한다.

즉 사용자를 관찰하는 일로써 사용하는 목적이 가장 중요한 대목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

2. 더 많은 아이디어를 더 빨리 생산하라
이 부분에 가장 많은 공감을 하게 되었다.
급변하는 시대 속에서 하루가 다르게 발전하는 IT 업종에서도 하루라도 발 빠르게 머릿속 아이디어를 구체화 내고 프로세스에 맞게끔 적절히 빨리 생산해야 인접 가능성 혁신이라는 기법 실현할 수 있기 때문이다.

이 모델을 자세히 알아보면서 자세히 느끼는 점은 마치 고객이 다음에 무엇이 필요한지 먼저 예측을 해야 하는 것까지 구현을 해야 하기 때문에 여러 각도로 생각의 깊이 높아야 한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PS
2년 후에는 하늘에 드론이 날아다니면 나에게 책을 가져다 줄 것이라고 본다. 아마도 더 빠른 시일 내로 변화 수도 있다고 본다. 세상은 넓고 변화하는 속도는 빠르다 하지만 나는 어떠한 분야 속에 속하였고 내 자신이 정말 하고 싶은 일을 지금 준비하고 있는 단계이다. 앞으로 어떤 시련이 와도 무너지지 않고 더 높이 뛰어 오르도록 노력 해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