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평] 스마트 컷을 읽으며..
현재의 시대는 소통에 시대라고 본다.
땅 끝까지 하루도 안 걸리는 만큼 단 1분도 안걸 리는 만큼 세계는 연결되어 있고 변화하는 시점도 자고 일어나면 세상이 바뀌듯이 말이다.
앞으로 미래는 점치기 힘들만큼 국제정서 또한 급변하는 변수로 인하여서 세상 돌이는 방향도 정확하게 모르는 시점이다.
마치 성공의 하는 기준 즉 1만 시간의 법칙이 예전에는 정말 성실히 꾸준히만 하면 성공 할 수 있다는 말콤 글라디윌의 저자의 말도 이제는 옛날이야기 인만큼 세상은 빠르게 변화를 즐기고 있다.
대표적인 사례로 텀블러, 포스퀘어를 보되면 창업을 한지 6개월도 채 되지 않았는데 세상의 큰 변화를 주고 엄청난 일들을 해내고 말았다.
그리하여서 이러한 변화에 대해서 심층적으로 알고 싶은 마음속에서 성공 요인을 분석한 기자가 있다고 하여서 그가 쓴 책 인 ‘스마트 컷’을 읽게 되었다.
이 책을 읽는 가운데 시간하면서 따라 해보고 싶은 부분이 있어서 소개하려고 한다.
1. 생각의 크기를 10배 키워라
이야기를 대체적으로 엘론 머스크의 이야기로 주로 이룬다.
그는 10살 때 책을 다 읽어서 절박한 심정으로 백과사전을 읽었다고 한다. 그 후 여러 사업을 통하면서도 끊임없이 책을 읽었고 페이팔의 매각 후에도 우주에 관심은 컸다.
그는 로켓 분야의 큰 관심을 가졌고 나사가 인정할 만큼 우주에 전문가가 되었다.
그는 소수의 정예인원을 통하여서 나사가 하지 않는 일들만 찾고 그 일들을 진행해 나아갔다.
또한 그는 항공에 관련된 부품들이 가격이 비싼 점을 통해서 자신이 직접 만들고 그걸로 인하여서 재고를 만들어서 관리를 한 점에서 용이 하였다.
전반적으로 그의 인생을 한번 쭉 봤을 때 그는 정말 과감하면서 꿈을 향해 나아가는 추진력이 남다른 점을 알 수 있었고 그가 생각하는 일들을 체계적으로 나누면서 깊이를 갖추는 것을 관찰 할 수 있었다.
2.피드백
아마도 스타트업의 가장 큰 장점은 보고 체계가 없고 신속하게 피드백이 이루어지는 점이다. 그래서 큰 대기업들이 상상할 수 없는 추진력을 갖추게 된 점은 바로 발 빠른 피드백과 승인처리 인 점을 알 수 있었다.
PS
이 책을 통해서 가장 크게 느낀 점은 노력을 하게 되면 언젠가는 빛을 본다는 점은 틀리지 않는 것을 알 수 있었다.
창업을 하고 성공한 시간이 6개월이었지만 그 회사를 이끌고 있는 창업자와 공동 대표들은 끊임없는 자아성찰과 관련분야에 대해서 엄청난 정보를 파악하고 있었지 않나 생각하게 되었고 1만 시간의 법칙 또한 전적으로 꼭 없어서는 안 되는 법칙이라고 느껴졌다.
'Book > 경영, 경제' 카테고리의 다른 글
[서평] 삼국시대 군사전략가 '제갈공명 병법서'를 읽으며.. (0) | 2014.12.23 |
---|---|
[서평] 크리에이터를 위한 창업 노하우 AtoZ를 읽으며.. (0) | 2014.12.17 |
[서평] 가면을 쓴 사람이 인정 받을까를 읽으며.. (0) | 2014.12.11 |
[서평] 1000만원으로 시작하는 짬잠이 부동산 경매투자를 읽으며.. (0) | 2014.12.08 |
[서평] 모바일 트렌드 2015를 읽으며.. (0) | 2014.12.07 |
[서평] 창업에 대한 고민이 있다면 '심플하게 스타트업'을 읽어 보자.. (0) | 2014.12.03 |
[서평] 배당주에 대해 알고 싶다면 '배당주 투자 바이블'을 읽자 (0) | 2014.11.29 |
[서평] 샤오미에 알고 싶다면 '샤오미 CEO 레이쥔의 창업신화'를 읽자 (0) | 2014.11.29 |
[서평] 시장의 진입장벽을 무너뜨리는 전략이 있는 '디지털 파괴'를 읽으며.. (0) | 2014.11.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