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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에센셜리즘을 읽으며!!

category Book/자기개발 2014. 10. 17. 23:39

 


에센셜리즘

저자
그렉 맥커운 지음
출판사
알에이치코리아 | 2014-09-19 출간
카테고리
자기계발
책소개
"더 적게, 하지만 더 좋게"★ 아마존 · 뉴욕타임스 · 월스트...
가격비교 글쓴이 평점  

 

[서평] 에센셜리즘을 읽으며!!

지난 5년 동안 각 다양한 분야를 직업과 취미를 해보면서 느끼는 점은 내가 잘 할 수 있는 일과 하고 싶은 일을 이제야 찾아다는 점입니다.

많은 일을 한꺼번에 하는 게 일을 잘하는 것이고 가치 있는 것이라 생각한 것이 불과 2년 전입니다.

멀티 플라이어란 책을 읽으면서 조직을 운영하는 생각의 가치가 바뀌게 되었고 나에 대해서 자세히 볼 수 있는 책이어서 그 후 속 작품인 이펙트 까지 읽게 되었습니다.

읽으면 읽을수록 느껴지는 바는 한 가지 일에 집중하여서 더 성과를 극대화 시키는 전략이라는 것을 말이죠.

하지만, 요즘 들어서 직책과 직무가 다양해서 그런지 전문성이 떨어지는 느낌을 많이 받고 있습니다.

그리하여서 잠정 결론적으로는 IT 분야 및 융합적 스피커가 되려고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마음가짐을 바로 가지며 준비하기 위해서 그렉 멕커운의 새로 나온 책인 '에센셜리즘'이란 책을 읽었다.

이 책의 핵심은 내면의 본질을 찾아서 한 가지 목표에 집중을 하는 에션셜리즘에 목표를 두고 있다.

에센셀리스트 란 가장 중요한 일을 선별할 수 있는 사람이다.
하지만, 나는 이와 반대되는 삶을 살아온 것 같다. 막내라는 이유로 이 것 저것 물불 안 가리고 YES맨의 짐캐리처럼 묵묵히 주어지는 일에 성실히 하고 남들보다 부지런히 발품 팔고 여러 형식적인 일들에 집중하는 나머지 본연에 일을 하지 못한 적이 있었다.

그리하여서 결단을 내리려고 한다. 지금 부로 말이다.
가장 먼저 고쳐야 할 것은 충분한 잠인 것 갔다.
밤늦게까지 야간 하거나 날을 새서 회사에서 종종 프레젠테이션 마라톤을 하면 다음날은 좀비가 되기 마련인데 좀비가 되면 생각을 하지 않고 이것저것 하다가 오류를 만들면 그때부터 더 일이 많아지는 것을 느끼게 되었고 내가 성장하지 못하고 도태 되는 것을 알 수 있듯이 바이오리듬을 맞추는 데 총력을 두어야 갰다는 생각을 많이 하게 되었다.

또한

PS
여러 분야를 잘해보려는 것 보다는 개념을 익히고 사고의 폭을 넓기 위해서 지난 5년 동안 지내 왔다면 이제는 생각의 틀을 바꾸고 한 가지 목적인 제대로 아는 것을 전하는 기술을 얻고 그 일을 할 때에 잘하고 싶은 심정이며, 에센셜리스트가 되도록 분발해야 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