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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어떻게 말할 것인가를 읽으며

category Book/자기개발 2014. 10. 22. 23:34

TED

우리 회사에는 특이한 문화가 있습니다.

아침 조회때 5분 스피치로 하루 일과를 정리하고 보고 하는 시간을 가집니다.

처음에는 입사 했을때가 긴장하고 질문이 들어오면 멍하니 있고 땀을 삐질 삐질 흘리는 것이 어제 갔네요.

그 후로 부터 스피치 실력을 키우기 위해서 세계 최고의 스피커들의 연설을 들을 수 있는 TED를 줄고 봤습니다.

볼때마다 다양한 분야의 직군들의 리더자들이 스피치를 하는 것을 보고 따라도 해보고 하지만 하루아침에 되는 것은 없다고 많이 느껴졌습니다.

그리하여서 스피치를 좀 더 잘 하고 싶은 마음과 머릿속에서 생각하고 있는 일들을 하나씩 정리하고 보다 사람들에게 잘 전할 수 있는 스피커가 되고 싶은 마음 속에서 카민 겔로 저자님의 책을 읽게 되었습니다.


이 책은 지난 년 동안의 TED의 명강의들을 세세하게 분석한 책으로써 보아도 보지 못한 것들 즉 세밀한 관찰을 알게 되었고 활용 할 수 있는 방법을 생각해며 직접 따라도 해보았습니다.

그 중 기억에 남는 가지를 소개 하려고 합니다.

PS
스피치 즉 말을 전하고 생각을 정리하는 일로써 매우 가치 있는 일이라고 봅니다. 고로 자기가 하고 싶은 말을 상대방이 이해 할 수 있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