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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Speak Like TED를 읽으며..

category Book/자기개발 2014. 11. 17. 23:34

 


Speak Like TED(스피크 라이크 테드)

저자
정석교 지음
출판사
알에이치코리아 | 2014-10-20 출간
카테고리
외국어
책소개
세상을 누구나 TED처럼 영어 프레젠테이션 할 수 있다 Sp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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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Speak Like TED를 읽으며..

프로젝트를 시작하게 되면 프로세스 적인 부분과 팀 멤버를 주로 소개를 합니다.

그리고 중간 쯤 커뮤니케이션을 주로 하고 마지막으로는 완료보고를 통해서 PR를 합니다.

지금까지는 주로 경영진들이 한국인이 었지만  이제는 외국인에게 해야하는 시점이 다가오고 있습니다.

하지만, 저는 영어를 잘하지 못하고 어려워 하여서 자연스럽게 영어로 프로젠테이션을 하기 위해서 새벽에 영어 학원을 끝어서 다녀 볼려고 하였지만 레벨 테스트를 통해서 좀더 혼자서 공부를 해야겠다는 것을 느껴졌습니다.

그리하여 영어의 기초체력을 쌓기 위해서 Speak Like TED란 책을 읽게 되었습니다.

이 책은 TED의 연설자들의 다양한 영어 문장 패턴을 분석하고 자주 사용하는 구문들을 정리하여서 얇은 책으로 만든 책 입니다. 

그리하여서 MP3 파일을 귀에 이어폰을 꼽고 오전에 출근 길에 자연스럽게 듣는 습관이 생겨버렸습니다. 발음도 좋고 영어랑 친해져야하는 강박강념이과 부담감에서 인지 안하면 무안해질 것 같은 미래를 내다 보면서 꼭 해야하는 일이라고 보기 때문에 아마다 적극적으로 하는 것 같습니다.

현재로써 가장 기억에 남고 머릿속에서 지워지지 않는 문장 3가지를 소개하려고 합니다.

1.자기소개

I write computer programs.
저는 컴퓨터 프로그램을 만듭니다.

이 문장은 아마도 머릿속에 절대 지워지지 않을 것 같아서 소개를 합니다.^^

2. 시장 점유율을 소개할 때
주로 PT에서 자주 등장하는 문구와 아이 폰을 사랑해서 소개합니다.

The new lauch of iphone 6 helps to narrow the gap betwwen Apple lnc and S-Electronics Co. to less than 3%

아이폰 6 신제품 출시로 인해 애플과 S전자의 점유율 격치는 3% 이내로 좁힐 수 있었습니다.

3.  결과에 대한 만족을 말할 때
It is hard to be happier than that. What more can you ask for?
이보다 더 행복할 순 없을 것입니다. 더 이상 바랄게 더 있을까요??

PS
만약에 자식이 있다고 한다면 영어는 어렸을 때부터 고생스럽더라도 꼭 시켜야 겠다는 게 뼈저리게 느껴집니다.
한살 늘어나면서 서러워지는 느낌이라할까 그러는 것 같네요.
기초체력을 쌓고 회화 및 의사소통만이라도 할 수 있는 시력을 갖추기를 기원합니다. ㅠㅠ